운수 좋은 날이라고 밖에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어떻게 그냥 해봤는데 그냥 얻어걸렸다고 밖에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는데 나는 그냥 노력도 안하고 뭔가 주어먹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이것을 다른사람에게 그냥 넘기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그냥 이대로 나의 운을 활용을 하려고 한다.
어쩔 수 없다. 그것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설령 문제가 된다고 치더라도 그것또한 나의 업보이다.
내가 감당을 해야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사실 이런것 따위로 내가 흔들리지는 않는다.
흔들리는 것은 바람의 잎사귀나 흔들리는 일이다.
나는 그냥 고목나무처럼 그냥 있을 뿐이다.
잎은 내가 아니라 나의 파생물이고, 나는 뿌리에 있다.
뿌리는 네가아니고 나이다.
나는 이곳을 지키고 널 위한다.
다시 운수좋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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